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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수수료 인하 경쟁
컴닥
2021. 2. 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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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983801
ETF 고객 모셔라, 수수료 0.001% 시대
일반 공모펀드 시장은 위축하는 가운데 삼성·미래에셋·KB·한국투자 등 ‘빅4’ 운용사들은 ETF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코스피200 지수의 움직임을 따르는 상품(KBSTAR200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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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2ID4E1E4H
0.001%도 등장…ETF 수수료 인하경쟁 '후끈'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자산 운용사들이 ‘수수료 인하 대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양강 구도가 공고해지는 시장에 3위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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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의 양강(KODEX(삼성자산운용), TIGER(미래에셋자산운용)) 체제에
KB자산운용이 파격적인 수수료로 도전장을 내밀어.
△KBSTAR200ETF : 연 0.045%에서 연 0.017%
△KBSTAR200TotalReturnETF : 연 0.045%에서 연 0.012%
△KBSTAR미국나스닥100ETF: 0.070%에서 연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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