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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CHD 포맷의 업무용기, AVCCAM를 시험한다 ~적당한 가격의 업무기, 파나소닉 「AG-HMC45」
    동영상 편집 & 엔코딩/HD Cam 2009. 12. 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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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CHD 포맷의 업무용기, AVCCAM를 시험한다

    ~적당한 가격의 업무기, 파나소닉 「AG-HMC45」~


    ■ 업계를 뒤집어? AVCCAM의 서 위치

     음악의 세계에서는, 프로용의 기타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단지 가격이 다른 것만으로, 기능이 다른 것은 아니다.이것과 같은 일이, 영상 업계에 방문하고 있다.

     지금까지 비디오 카메라의 컨슈머(consumer)기는, 메뉴얼 기능이나 그림 만들기에 관한 파라미터가 없다고 하는 것으로, 기타와는 차이가 났다.그럼 거기에 파라미터를 추가하면 어떻게 될까.그러한 도전적인 시리즈가, 파나소닉이 업무용으로서 전개하는 AVCCAM의 본질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생각이 든다.


     AVCCAM의 컨셉이 발표된 것은 2007년의 Inter BEE로, 다음 해 4월의 NAB에서는 소형 타입의 「AG-HMC155」와 함께, 기록 모드등의 상세가 발표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프로용은 아니고 업무용이라고 하는 것으로, 다소의 세그먼트(segment)가 존재했지만, 요전날 톰슨·카노프스의 「EDIUS Neo 2 Booster」가 AVCHD의 리얼타임 재생을 서포트한 이래, AVCCAM 의외로 좋은거 아니야, 라고 하는 기분이 들어 지고 있다.그러고 보면 Zooma!그렇지만 과거 AVCCAM를 채택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뒤늦게나마 금년 8월에 투입된 소형 모델 「AG-HMC45」(이하 HMC45)을 리뷰 해 보고 싶다.


     HMC45는, 경량·컴팩트, 그리고 저가격이 특징이다.넷에서의 판매 가격은, 20만엔 조금이라고 했더니 침착할 것 같다.과거 크리에이터를 위한  카메라 「AG-DVX100」로 세상을 뒤집은 파나소닉이, HD의 세계에서 한번 더 같은 현상을 일으키는 것일까.즉시 테스트해 보자.



    ■ 큰폭으로 경량화를 완수한 보디

    업무용 소형으로서는 표준적인 사이즈

     업무용 소형이라고 하면, 대체로의 사이즈감은 DVX100가 기준이라는 것이 되고 있다.컨슈머(consumer)의 고급 지향 모델보다 조금 대형, 하지만 한 손으로 가질 수 없을 정도도 아니다는, 정도 걸리는 곳이다.


     HMC45도 확실히 그 정도의 사이즈이지만, 형상이 3 스타일로 바뀐다.핸들 부분이 착탈식에서, 한층 더 핸들 부분에 XLR 마이크로폰 홀더도 탈착할 수 있다.덧붙여서 핸들 없음으로 마이크로폰 홀더는 붙이지 않을 수 없다.


     외형으로부터 오는 중량감과는 정반대로, 실제의 질량은 꽤 가볍다.보디만으로 0.98kg, 풀 장비로 1.4kg이다.보디는 거의 수지제로, 내용물이 꽤 비어 있는 인상이지만, 핸디에서도 밸런스가 좋고, 지치지 않고 가질 수 있다.

    마이크로폰 홀더를 벗은 상태 핸들도 제외한 상태

     렌즈는 익숙한 것 LEICA DICOMAR로, 동영상에서는 35mm판 환산으로 40.8~490mm의 광학 12배 줌, 정지화면 41.3~496mm(3:2), 손치우침 보정은 광학식.촬상 소자는 305만 화소1/4.1형 3MOS로, 동영상의 유효 화소는 251만 화소, 정지화면에서는 약 265만 화소가 되고 있다.촬상 소자의 스펙은 컨슈머(consumer)기의 「HDC-TM350」와 같지만, 렌즈 설계의 차이에 의해, 에리어를 보다 넓게 사용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촬영 모드와 화각 샘플(35mm판 환산)
    촬영모드 와이드단 텔레단
    동영상(16:9)
    40.8mm

    490mm
    정지영상(3:2)
    41.3mm

    496mm

     

    메뉴얼 촬영기능도 풀 장비
     경통부에는 대형의 마뉴아르링이 있어, 포커스와 줌/아이리스로 전환할 수 있다.아이리스는 별도 전용 다이얼이 있어, 다이얼 푸쉬로 메뉴얼과 오토를 바꾸는 스타일이다.
      포커스도 버튼 하나로 오토와 메뉴얼의 변환이 가능.포커스 어시스트는, 확대 표시이다.또 컨슈머(consumer)기 같이, 화면을 터치한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자동얼굴 인식도 탑재하고 있지만, 풀 오토 모드가 아니면 ON로 할 수 없는 것 같다.




    유저 버튼과 조합하고, 메뉴에 의지하지 않는 조작이 가능

     화이트 밸런스는, 버튼을 누를 때 마다 오토, 오토 고정, 3.2K, 5.6K, pre-set A 또는 B에 바뀌는 방식이다.그 외 유저 버튼이 3개 있어, 기능을 할당할 수 있다.


     기록 포맷이지만, 최고 화질의 PH모드만 frame rate의 선택을 할 수 있다.기본은 PH모드로 사용하는 것일 것이다.


     
     
     

     
    모드 해상도 frame rate bit rate 기록시간(32GB) 샘플
    PH 1,920×1,080 60i 21Mbps
    (최대24Mbps)
    3시간
    00040.MTS(36.7MB)
    30p
    24p
    1,280×720 60p
    00044.MTS(30.1MB)
    30p
    24p
    HA 1,920×1,080 60i 17Mbps 4시간
    00041.MTS(23.1MB)
    HG 60i 13Mbps 5시간20분
    00042.MTS(18.5MB)
    HE 1,440×1,080 60i 6Mbps 12시간
    00043.MTS(10.6MB)
    편집부주:재생 환경은 비디오 카드나, 드라이버, OS, 재생 소프트에 따라서 다르기 위해, 게재한 동영상의 재생의 보증은 하기 힘듭니다.
    또, 편집부에서는 재생 환경에 대한 개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힘들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액정 모니터는 보디에 비해서는 작고, 2.7형 와이드의 터치 패널식이다.액정하의 버튼도, TM350와 같다.하지만 본기는 70도까지 일어서는 뷰파인다도 붙어 있다.핸들을 달았을 경우는, 일단 뒤로 꺼내 시작하게 되어 있다.

    보디에 비해서는 작은 액정 모니터 뷰파인다는 70도까지 일어선다

     배면의 단자는, 아날로그 A/V와 컴퍼넌트, 헤드폰 단자가 있다.그 아래는 카메라 리모트 단자다.단자는 오른손 전방에도 있어, HDMI와 USB, 마이크 입력이다.그 아래에 있는 것은, 마이크로폰 홀더 사용시에 접속하는 집합 단자다.

    3블록으로 나누어져 있는 배면 단자군

    오른손 전방에 있는 단자군

     

    스트로크가 깊은 시소식 줌 레버
     줌 레버는 시소식에서, 스트로크도 충분히 있다.줌치는 모니터상에 00~99까지의 숫자로서 확인할 수 있다.그리고 어느 정도 파할 것 같다, 모일 수 있는 그렇다고 말하는 것이 화면상으로 밝혀지는 것은 편리하다.
     REC 버튼의 주위에는, 전원과 모드 전환 레버가 있다.모드의 변환은, 통상의 노크로 카메라와 재생 바꾸어 중인방 해로 동영상과 정지화면의 변환이 되어 있다.일단 정지화면도 찍히지만, 이 타입의 카메라로 별로 빈번히 정지화면을 찍는다고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타당한 UI일 것이다.
     
     그 위에는, QUICK START 버튼이 있다.본기는 뷰파인다도 있으므로, 컨슈머(consumer)기와 같이 액정을 닫은 것 만으로는 스탠바이가 되지 않는다.
     

    ■ 표현의 폭이 넓은 파라미터

     그럼 실제로 촬영해 보자.이번은 오랜만의 업무용기라고 하는 것으로, 시네마 모드등을 여러 가지 시험해 보았다.감마 커브로 여러종류를 선택할 수 있어 한층 더 복수의 칼라 매트릭스와 조합하고 바리에이션을 만든다고 하는 스타일이다.알기 쉽게 카탈로그 기재의 설명과 함께, 샘플을 게재한다.


     

    감마 커브의 종류와 샘플
    ※칼라 매트릭스는 NORM1 고정
    모드 해설 샘플
    HD NORM 일반적인 HD촬영에 적절한 감마 설정
    LOW 저휘도부의 기울기가 완이나인가.침착성이 있는 톤과 샤프한 콘트라스트
    SD NORM DVX100시리즈를 계승한 SD용 노멀의 설정
    HIGH 저휘도부의 기울기가 급.밝은 톤과 소프트한 콘트라스트
    B.PRESS LOW보다 콘트라스트가 한층 더 샤프하게
    CINE-LIKE_D D레인지 우선의 영화 감각의 영상으로 완성한다
    CINE-LIKE_V 콘트라스트 중시의 영화 감각의 영상으로 완성한다

     

    칼라 매트릭스와 샘플
    ※감마 커브는 HD NORM 고정
    모드 해설 샘플
    NORM1 옥외나 할로겐 램프의 광원에서 촬영을 행할 때에 적절한 색을 표현합니다
    NORM2 NORM1보다 선명한 색을 표현합니다
    FLUO 형광등 아래서의 실내에서 촬영을 행할 때에 적절한 색을 표현합니다
    CINE-LIKE 영화 감각의 촬영을 행할 때에 적절한 색을 표현합니다


    씬 파일로 파라미터를 관리
     본기에서는 이러한 파라미터를, 「씬 파일」이라고 하는 형태로 관리하고 있다.씬 파일에는 그 밖에, 디테일, V디테일, 디테이르코아링이라고 하는 디테일 설정, 색레벨, 색상, 색온도라고 하는 색설정, 페데스탈, 오토 아이리스 레벨, DRS라고 하는 콘트라스트 설정등이 포함된다.DRS와는 다이나믹·레인지·스트렛쳐의 약어로, 일부분만큼 폰과 밝은 곳이나 어두운 곳이 있는 씬으로 다이나믹 레인지를 압축해, 능숙한 일 흰색 날아, 흑 부서져를 억제하는 기능이다. 이른바 소프트 클립이라고 말하면 알기 쉬울까.
     씬 파일은 본체내에 2개 pre-set 할 수 있다.디폴트치에 초기화도 할 수 있으므로, 편의적이게는 3이다.단지 씬 파일을 호출해 적용하려면 , 일단 전원을 떨어뜨려 재투입해야 한다.아주 조금의 설정 바꾸어라면, 그 자리에서 파라미터를 만지는 것이 빠르다.드르르 설정을 바꾸는 경우에, 씬 파일을 사용한다는 것이 좋을 것이다.
     
     표현과 관계되는 부분에서는, 디테일 설정의 가변 범위가 넓어 꽤 재미있다.표준, 최대, 최소와 찍어 비교해 보았으므로, 표현의 폭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디테일 표현과 샘플
    ※디테이르코아링은 0에 고정
     디테일    V 디테일 샘플
    0 0
    +7 +7
    -7 -7

     


    ■ 컨슈머(consumer) 기능의 혼잡으로 조작성 업

     프로/업무용기의 경우, 컨슈머(consumer) 같은 오토 기능은 전혀 탑재하지 않고, 거의 메뉴얼로 설정할 수 있는 것을 옳다고 하는 생각이 오랫동안 계속 되어 왔다.그러나 실제로는, 프로기에서도 컨슈머(consumer)적인 요소는 조금씩 도입해 오고 있어 지금 프로기에서도 AF나 카라뷰파인다가 탑재되고 있다.


     게다가 본기의 경우는, 컨슈머(consumer)기의 기능을 꽤 대담하게 도입하고 있어 쓰기도 종래의 업무용기와는 달라지고 있다.예를 들면 AF는 매우 우수하고, 노린 것을을 제외할 것은 없지만, 만약 제외해도 터치 패널에 의한 포커스 규칙도 할 수 있으므로, 불안이 적다.


     얼굴 인식도 탑재하고 있지만, 풀 오토 모드로 밖에 효과가 없는 것이 유감이다.포커스는 프로는 스스로 결정 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닌 것인지, 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AF의 신뢰성이 높으면, 맡겨도 좋다고 생각하는 카메라맨은 많다.특히 혼자서 촬영하고 있는 사람은, AF를 카메라에 맡길 수 있으면, 다른 파라미터에 주력 하는 여력이 생기므로, 효율이 변명이다.


     광학식손치우침 보정은, 요즈음 컨슈머(consumer)에서는 와이드단에서도 화려하게 효과가 있게 할 방향이 되어 있지만, 본기는 거기까지의 기능은 없다.종래와 동레벨의 보정량이 되고 있는 것 같다.

    focus.mpg(74.7MB)
    stab.mpg(74.2MB)
    풀 오토만이지만, 얼굴 인식에 의한 포커스 추종 기능이 있다 손떨림 보정 범위는 종래기계 같이
    편집부주:Canopus HQ Codec로 편집 후, MPEG-2의 50 Mbps로 출력한 파일입니다.편집부에서는 게재한 동영상의 재생의 보증은 하기 힘듭니다.또, 재생 환경에 대한 개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힘들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노출에 관해서는, 모니터에 파형 모니터를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종래 이 손의 기능에서는, 히스토그램 표시가 많은 것이지만, 사진 이라면 몰라도 비디오의 세계에서는, 히스토그램 표시 자체, 익숙한 것이 없다.상들비디오에서는 파형 모니터 표시가 사용하기 쉬운데, 계속 이라고 말해 왔지만, 실제로 탑재되어 보면 몹시 사용해 출이 있다.비디오계의 기술자는, 감마의 상황등도 전부 파형 모니터로 보므로, 이번 촬영도 표시를 USER 3 버튼에 할당하고, 대활약이었다.


     조임에 관해서는, 유감스럽지만 개방에서도 텔레단에서는 능형 조임의 영향이 나온다.단지 피사계 심도는 적당히 얕은 것이 구제라고 했는데일까. 본기에는 수동 설정할 수 있는 ND가 없기 때문에, 맑은 하늘의 경우는 ND필터는 필수일 것이다.


    파형 모니터 표시를 탑재 능형 조임의 영향이 나오는 것이 유감

     또한 이번 동영상 샘플은, 24P/CINE-LIKE_V/CINE-LIKE로 촬영하고 있다.CINE-LIKE_D도 좋은 느낌이지만, 역시 콘트라스트가 강하면 영상의 프레임내에 포착한 테마를 빛으로 강조할 수 있기 위해, 전하고 싶은 포인트가 표현하기 쉽다.


    sample.mpg(394MB)
    room.mpg(110MB)

    옥외 샘플.24P/CINE-LIKE_V/CINE-LIKE로 촬영

    실내 샘플

    편집부주:Canopus HQ Codec로 편집 후, MPEG-2의 50 Mbps로 출력한 파일입니다.편집부에서는 게재한 동영상의 재생의 보증은 하기 힘듭니다.또, 재생 환경에 대한 개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힘들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 총론

     영상의 제작 현장에는, 여러가지 레벨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급 지향의 세계에서도, 염가인 「RED ONE」나 「EOS 5D Mark II」에 의한 영상 제작이 의견 일치를 얻어 왔다.표현을 할 수 있으면, 가격이라든지 컨슈머(consumer)기라든지 관계없지 않은가, 라고 하는 하극상인 상황이 출현한 것이다.


     그 반면, 「자 지금까지의 비디오 카메라는 무엇이야」라고 하는 명제가, 드디어 들이댈 수 있었던 모습이 되어 버렸다.「튼튼합니다」라고, 「조금 메뉴얼로 완성됩니다만, 그 이상은 더 높은 녀석을…」에서는, 이미 사 받을 수 없는 세계에 돌입하는 것으로 있다.


     새로운 영상 제작 스타일에서는, 한 명이 무슨역도 해내는 것이 당연하게 되고 있어 그러한 현장에서는 간단하고 효과가 높은 것이 요구되고 있다.HMC45는, 업무용기로서는 저가격이지만, 표현의 폭이 상당히 넓다.게다가 파라미터가 단순화 되어 있고, 알기 쉬운 것도 특징이다.또 컨슈머(consumer)로 편리로 여겨져 온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맡길 수 있는 곳은 카메라에 맡기고, 자신은 표현하고 싶은 곳에 집중한다고 하는 찍는 방법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원래는, 브라이들이나 WEB 뉴스등을 상정되고 있는 것 같지만, 신세대의 영상 작품은, 방송은 아니고 WEB로부터가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영상 제작을 배우는 학생이나, 아마츄어가 아닌 사람들의 엔트리기로서 HMC45는 피트할 것이다.



                                    


    □파나소닉의 홈 페이지
    http://panasonic.co.jp/index3.html
    □뉴스 릴리스(PDF)
    http://panasonic.biz/sav/news/090721/090721.pdf
    □제품 정보
    http://panasonic.biz/sav/camera/ag-hmc75/ag-hmc75.html
    □관련 기사
    【2009년 7월 21일】파나소닉, 무게 약 1 kg의 업무용 AVCHD 카메라
    기간 한정으로 「EDIUS Neo 2」 동고.266,700엔
    http://av.watch.impress.co.jp/docs/news/20090721_303754.html
    (2009년 11월 4일)


    = 小寺信良 =  TV프 로, CM, 프로모션 비디오의 기술 최고 책임자로서 10 수년의 캐리어를 가져, 「까다로운 이야기를 간단하게, 간단한 이야기를 그대로」를 모토에, 비디오·오디오와 컴퓨터의 필드에서 폭넓게 집필을 행한다.성격은 온후하고 점착질로, 일상 회화에서는 주로 노망역.

    [Reported by 小寺信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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